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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프 나띠 "'후 이즈 쉬' 듣자마자 우리 노래라 생각…빨리 춤추고 싶었다"

작성일: 2026.04.06 16:5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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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띠 ⓒ곽혜미 기자
▲ 나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신보에 대해 만족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 쇼케이스를 열고 "이번 타이틀곡은 듣자마자 우리 노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후 이즈 쉬'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이들을 둘러싼 질문과 시선을 관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본질'에 집중한 앨범이다. 이들은 즉각적인 대답보다는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하고자 한다. 

타이틀곡 '후 이즈 쉬'는 아직 규정되지 않은 위치에서 출발한 시선을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치환해낸 곡이다. 2000년대 초반 댄스 팝의 직관적인 구성을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 무대에 오르는 순간 각성하는 아티스트의 카리스마를 더욱 강렬하게 그려낸다. 

벨은 "'후 이즈 쉬'라는 질문이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 받게 되는 단순하지만 상징적인 질문이다. 질문들에 답을 확실히 내놓기보다 무대로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늘은 "저희가 키스오브라이프로서 데뷔하면서 지금껏 활동하면서 초심을 잃지 말자는 말을 정말 많이 했다. 초심은 돌아가야할 과거가 아니라 최선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자주 이야기한다"라고 밝혔다. 

쥴리는 '후 이즈 쉬'를 처음 듣고 어땠는지 묻자 "노래 사운드가 2000년대 초반 댄스팝의 향수를 담고 있다. 저희가 2000년대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해서 반복되는 비트가 심장을 울려서 이 노래 빨리 무대에서 춤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나띠는 "저도 처음 듣고 '이 노래는 우리 노래다'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퍼포먼스가 강렬하게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후 이즈 쉬'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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