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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하광훈, 22년만에 다시 뭉쳤다…신곡 '미스김 라일락' 7일 발표

작성일: 2026.04.07 11:5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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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변진섭(오른쪽)과 작곡가 하광훈이 22년 만에 다시 뭉쳤다. 한국 가요계에 발라드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두 사람이 함께 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이 7일 공개된다. 제공|어트랙트
▲ 가수 변진섭(오른쪽)과 작곡가 하광훈이 22년 만에 다시 뭉쳤다. 한국 가요계에 발라드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두 사람이 함께 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이 7일 공개된다. 제공|어트랙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원조 '발라드의 황제' 변진섭과 히트 작곡가 하광훈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변진섭과 하광훈이 함께한 신곡 '미스김 라일락'이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국 가요계에 발라드라는 장르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변진섭과 하광훈은 1988년 발매된 변진섭 메가 히트곡 ‘홀로 된다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38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04년 리메이크 앨범 '약속' 이후 22년 만에 함께하는 신곡으로 팬들 곁을 찾아온다.

7일 공개되는 신곡 제목은 ‘미스김 라일락’으로, 실제 존재하는 라일락 품종에서 착안한 곡 제목이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신곡은 '첫사랑' '젊은 날의 추억'이라는 라일락 꽃말과도 딱 어울리는 정서를 담아냈다. 

봄철 만개하는 라일락과 함께 찾아올 변진섭, 하광훈의 '미스김 라일락'은 '미스김 라일락 꽃이 피면 난 다시 또 뒤돌아봐요'라는 노랫말처럼 아련하지만 포근한 감성으로 따뜻한 봄의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변진섭, 하광훈 신곡 '미스김 라일락'은 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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