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중국 인기, 정치 안 좋아도 여전히 뜨겁다!"
작성일: 2016.10.07 18:13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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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중 정치가 안 좋아도 황치열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차이나뮤직 런샤오펑 대표가 한반도 사드배치 논란에도 변함없는 황치열의 중국 인기를 전했다. 차이나뮤직은 황치열의 중국 활동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고 있는 곳이다.
런샤오펑 대표는 7일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한중 음악산업포럼'에서 "정치가 안 좋은 상황에서도 황치열에 대한 공연 수요가 많다"며 "황치열은 한중 문화교류에 기여가 높아 중국에서 문화대사 칭호를 얻기도 했다"고 자랑했다.
황치열은 상반기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4'를 통해 스타덤에 오르며 일명 '황쯔리에 신드롬'을 일으켰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섭외 1순위에 오른 것은 물론 다수 광고에 모델로 발탁됐다.
중국 관계자는 "7개 제품 모델로 발탁 돼 활약하고 개인 콘서트에서 많은 브랜드 광고 업체가 지원을 많이 했다"며 "음악 저작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치열의 중국 내 인기요인으로는 가창력, 화려한 댄스실력, 출중한 외모 등 3박자를 두루 갖춘 덕이라고 분석됐다. 여기에 친화력을 높이려는 인성 부분까지 높게 평가됐다.
이 관계자는 "황치열은 매우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높아진 인기에 취하지 않고 중국 문화를 배우는데 주력했다"며 "많은 스타들이 팬들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데 황치열의 친화력은 수준급"이라고 바라봤다.
앞으로 황치열은 가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내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차이나뮤직 측은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이제 황치열을 보게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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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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