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예진 "'내머리' 정우성, 이미 스타…잘 받아줘서 고마운 마음" [21th BIFF]

작성일: 2016.10.08 13:30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손예진. 사진|스포티비스타 DB
[스포티비스타=부산, 이은지 기자] 배우 손예진이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 손예진’이 진행됐다.

이날 손예진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는 나에게 정말 소중한 작품이다. 나는 신인이었고, 정우성은 이미 스타였다. 그 시절에 정우성을 좋아하지 않았던 여자들이 없었을 정도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분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됐다. 정말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장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고, 정말 정신이 없었다. (정우성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내가 어떤 것을 해도 잘 받아줬다. 그래서 자신감도 생겼다. 덕분에 케미 좋은 멜로가 탄생했다”고 덧붙였다.

오픈토크는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중 가장 이슈가 되는 작품의 게스트를 초대해 영화나 배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캐쥬얼한 토크쇼다. ‘더 보이는 인터뷰’는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 하며, 지난 7일 이병헌이 진행했으며, 손예진에 이어 윤여정도 오픈토크 무대에 오른다.

한편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69개국 299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춘몽’, 폐막작은 후세인 하싼 감독의 ‘검은 바람’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