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왼팔 오른팔을 찾습니다…KBSA, 아시안게임-23세 이하 세계대회 코치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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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아시안게임과 23세 이하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코치를 공개모집한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회장 양해영)는 15일 “한국야구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야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유능한 지도자(코치)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11월 니카라과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23세 이하)에 파견할 지도자(코치) 모집으로 모집인원은 아시안게임은 2명, 세계야구선수권대회는 3명으로 총 5명의 코치를 선발한다.
자격 요건은 ‘협회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규정’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야구 종목 지도경력과 전문스포츠지도사 2급 이상 자격증을 보유해야한다. 세부 요건으로는 ⦁야구 경기 지도 경력이 2년 이상인 자, ⦁야구 경기 지도 경력 1년 이상 경력자인 체육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아시안 게임 지도자 지원자의 경우 오는 4월 20일까지 아시안게임 참가후보자 등록을 반드시 마쳐야하기 때문에 공개모집 서류 제출 전 참가 후보자 등록을 위해서 협회 사무처를 통해 사전 등록절차를 꼭 밟아야 한다.
전형 절차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모집인원의 최대 3배수를 선발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 위원평가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원서 접수는 4월 14dlf부터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이메일이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홈페이지 미디어센터-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협회는 15일 오전 류지현 전 LG 트윈스, WBC 국가대표 감독을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 적격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류지현 감독은 지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을 마쳤고, 앞으로 협회 이사회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치면 아시안게임 대표팀 사령탑에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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