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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오브라이프, '안무 선정성' 논란에 입 열었다 "뭐가 답이냐, 각자 기준 달라"

작성일: 2026.04.16 12:3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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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오브라이프 ⓒ곽혜미 기자
▲ 키스오브라이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안무 선정성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벨과 쥴리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저희는 늘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당당하고 패기 넘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다보니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매번 좋을수만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도전하는 키스오브라이프가 멋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그걸 응원해주고 예쁘게 봐주고 멋있다고 생각해주는 팬분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옳은 피드백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라면서도 "사실 답은 없다. 다 시선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게 다르다. 특히 춤, 음악이 참 다르다. 근데 그것도 존중한다. 그렇게 느꼈다면 느낀거니까. 하지만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말들은 조금 속상하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 키스오브라이프. 출처| 키스오브라이프 유튜브
▲ 키스오브라이프. 출처| 키스오브라이프 유튜브

쥴리는 "모든 여성들은 다 아름답고 섹시하고 각자만의 이유로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뭐가 답이냐. 뭐가 예쁜 거고, 뭐가 마른 것이고, 뭐가 더 통통한 것이냐. 다 달라서 예쁜 건데"라고 말했고, 벨은 "답이 하나 있는 것처럼, 거기에 가깝지 않으면 이상하다고 말하는게 있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키스오브라이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최근 발매한 '후 이즈 쉬'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골반을 강조한 퍼포먼스, 서로 목을 조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에 선정적이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후 이즈 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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