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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리키, '사일런스 크랙스' 세 번째 주자…강렬한 존재감

작성일: 2026.04.22 11:4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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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더블 리키. 제공| YH엔터테인먼트
▲ 앤더블 리키. 제공| YH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앤더블 리키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앤더블 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사일런스 크랙스 : 리키's 사운드'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리키는 소리의 파동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감각을 잃어버린 사람들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리키는 그들의 감각을 깨우듯 귓가에 손을 뻗는 제스처로 눈길을 끌었다. 

"단 한 번의 타격으로 침묵이 깨진다"라는 문구처럼, 영상 말미 리키는 단 한 번의 손짓으로 귀 모형을 터치해 궁금증을 더했다. 

'사일런스 크랙스'는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금까지 물방울 소리의 한유진, 메트로놈 소리의 김규빈에 이어 일렉 기타 소리의 리키까지, 각 멤버와 어울리는 소리가 순차 베일을 벗었다.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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