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영상] '사격의 신(神)' 진종오가 후배에게 건네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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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의 신(神)'이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당부를 건넸다. 현란한 수사는 없었지만 자신의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명사수를 꿈꾸는 새싹에게 촉촉한 수분을 건넸다. 진종오(37, KT)가 전무후무한 6연속 우승 대업을 이루며 리우데자네이루에 이어 청주에서도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진종오는 9일 충남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 97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203.3점을 기록해 202.4점을 얻은 한승우(KT)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 전국체전 6연속 우승을 이루며 세계 최고 명사수 발자국을 선명히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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