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핑과 헨더슨, 명승부 보너스로 5만 달러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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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4가 끝나고 UFC는 이날 대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비스핑과 헨더슨의 미들급 타이틀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는 5만 달러(약 5,600만 원)씩 받는다.
UFC는 대회마다 KO나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낸 승자 2명에게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OTN·Performance Of The Night)' 보너스를, 명승부를 합작한 승자와 패자에게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FOTN·Fight Of The Night)' 보너스를 준다.

밴텀급 파이터 알칸타라는 언더 카드에서 브래드 피켓(38, 영국)을 1라운드 59초 만에 트라이앵글 초크로 물리쳤다. 피켓이 고국에서 치른 22경기 가운데 5번째로 당한 패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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