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LPGA 마야오픈 8위로 마감…세계 1위 코르다 벌써 시즌 3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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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주수빈(22)이 LPGA 투어에서 개인 2번째로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주수빈은 4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주수빈은 최종 합계 6언더파 282타로 8위를 기록했다. 2023년 LPGA 투어에 합류한 주수빈은 개인 통산 2번째로 '톱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주수빈은 2023년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올랐으며 이는 지금도 주수빈의 개인 최고 성적으로 남아있다.
강민지는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으며 임진희는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 황유민은 최종 합계 3언더파 285타로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우승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의 차지였다. 이날 코르다는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고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아르삐차야 유볼(태국)이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했으나 코르다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벌써 이번 시즌 3승째를 따냈다. 통산 18승째. 코르다는 지난 1월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데 이어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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