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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반년째 논의 중' 민지 생일 챙겼다…뉴진스 복귀 시그널일까

작성일: 2026.05.07 09:5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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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진스 민지.  ⓒ곽혜미 기자
▲ 뉴진스 민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 민지의 생일을 공식적으로 축하했다. 이에 그의 팀 복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7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해피 민지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쿠키 반죽을 만들고, 굽고, 포장한 완성본까지 담겼다. 이는 민지가 팬들을 위해 직접 쿠키를 만들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사진이 촬영된 날짜는 2025년 1월 11로 기록되어 있다. 

민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방문해 직접 구운 쿠키와 손편지, 네컷 사진을 전달했다. 손편지에서 민지는 팬들에게 "버니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분명 기회가 올 거니까. 항상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줘"라고 전했다. 

이 가운데 어도어가 직접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해당 게시물을 공개하자 팬들은 민지가 뉴진스 합류를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 어도어가 공개한 민지 생일 축하 사진. 출처| 뉴진스 SNS
▲ 어도어가 공개한 민지 생일 축하 사진. 출처| 뉴진스 SNS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두고 법적분쟁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0월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으며,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다. 당시 어도어는 민지의 거취에 대해 "복귀를 두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고, 이후 6개월 동안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해린, 혜인, 하니는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스포티비뉴스에 "코펜하겐 방문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었다"라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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