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크크' 열풍 제대로…코르티스, 음원·음반 다 잡은 '괴물 신인'[초점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데뷔 후 첫 컴백부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코르티스는 신보를 통해 음원과 음반은 물론 글로벌 차트까지 고루 성과를 거두며 '영크크(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면모를 제대로 증명했다.
7일 오전 8시 기준 코르티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 타이틀곡 '레드레드'는 멜론 톱100 4위, 핫100 3위를 기록했다. 해당곡은 앨범 정식 발매 전 지난달 20일 선공개됐으며, 26일 멜론 톱100 98위로 첫 진입한 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결국 최상위권까지 이름을 올렸다. 입소문을 타고 순위가 점차 오르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국내를 넘어 해외 반응도 뜨겁다. '레드레드'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63위, 31위에 오르며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이들은 신인 그룹임에도 중국 QQ뮤직, 애플뮤직 등 해외 주요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음반 성적 역시 뛰어나다. '그린그린'은 선주문량이 240만 장에 육박한 것은 물론, 선공개곡이 공개된 후에는 선주문량이 약 35만장 추가됐다.
'그린그린'은 지난 4일 발매 당일에만 총 119만 6961장 판매됐고, 밀리언셀러가 됐다. 이들의 데뷔 앨범이 100만 장을 돌파하는데 약 3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이어 이들은 발매 4일 만에 202만 7032장 판매하며 더블 밀리언셀러가 됐다. 앞서 이들이 데뷔 앨범으로 6개월 만에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기에, 이들의 상승 곡선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그린그린'은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다. 신보에서는 '코르티스다움'이 무엇인지가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음악, 멤버들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자신들만의 '영크크' 매력을 구축했다. '레드레드'는 코르티스만이 할 수 있는, 코르티스이기에 가능한 음악이라는 평을 얻었고, 이들은 자신들만의 색을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데뷔와 동시에 멤버 전원이 곡 작업, 안무, 영상, 비주얼 등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괴물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코르티스는 첫 컴백에서 음원, 음반, 글로벌 성적까지 모두 잡았다. 코르티스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들이 앞으로 어디까지 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