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리뉴↔레알, 전격 협상 시작…HERE WE GO 기자 컨펌 “공식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논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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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올 조짐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무리뉴 감독 측이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9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오퍼레이션 조제 무리뉴(무리뉴 영입 작전)'에 착수했다. 현재 직접적인 접촉이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속보를 전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적으로 무리뉴 감독 복귀를 부인하고 있지만 물 밑에서 협상·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과 그의 측근들은 레알 마드리드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벤피카는 무리뉴 감독을 지키고 싶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결정한다면 무리뉴 감독과 작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벤피카도 레알 마드리드의 접촉을 인지하고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벤피카는 무리뉴 감독을 지키고 싶은 입장이지만 모든 것은 레알 마드리드에 달려 있다. 페레스 회장이 영입 버튼을 누르고 이를 실행하기로 결정한다면, 무리뉴 감독은 곧바로 레알 마드리드 제안을 수락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무리뉴 감독의 복귀는 페레스 회장의 결정에 달렸다.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를 지도했던 무리뉴 감독은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메수트 외질·세르히오 라모스 등 유럽 최고 선수들과 함께 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바르셀로나에 맞서 프리메라리가와 코파델레이(국왕컵) 우승을 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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