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충격! "함께한 추억 모두 삭제, 부부였다는 사실조차 알기 어려워" 아스널 공격수, 중요한 시기에 이혼설 '모락모락'

작성일: 2026.05.10 17:50 장하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데일리 메일
▲ ⓒ데일리 메일
▲  ⓒ데일리 메일
▲ ⓒ데일리 메일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사생활에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그의 아내가 SNS에서 남편과 관련된 흔적을 모두 삭제하며 결혼 생활 위기설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0일(한국시간) "최근 트로사르의 아내 로라 힐번이 자신의 SNS 계정에서 남편과 함께한 추억의 사진들을 전부 삭제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는 결혼식 사진은 물론, 데이트와 여행 장면, 경기장 방문 사진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9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첫째는 2017년에 태어났고 둘째는 2023년 출생했다. 오랜 연인 관계 끝에 부부가 된 만큼 팬들 사이에서도 대표적인 축구 스타 커플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현재 로라의 SNS에서는 트로사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심지어 2018년 청혼 당시 사진까지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약 13년 동안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지에서는 이를 두고 결혼 생활 변화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매체는 “예전에는 결혼식이나 휴가 사진이 가득했지만 지금은 모두 사라졌다”며 “현재 계정만 보면 두 사람이 부부였다는 사실조차 알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로라는 결혼식 사진과 함께 “당신을 만나고 나서야 진짜 사랑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됐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결혼 1주년 당시에도 “1년이 지났고, 앞으로는 영원”이라는 메시지를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게시물에서는 왼손 약지가 비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게시물까지는 결혼반지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이후 사진에서는 반지가 보이지 않았다.

한편 트로사르는 아스널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트로사르는 2019년 브라이턴 입단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진출했고, 2023년에는 약 2700만 파운드 이적료로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팀은 2004년 이후 첫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