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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꽈당→손가락 수술' 김하성 드디어 돌아온다! 13일 컵스전 출격 예고…"주전 유격수로 활약 예정"

작성일: 2026.05.12 09:06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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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김하성(31·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드디어 돌아온다.

애틀랜타 구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부상자 명단(IL)에 머물렀던 김하성을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포함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하성은 오는 13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홈 3연전부터 유격수로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김하성은 2025시즌을 마친 뒤 2026년 연봉 1600만 달러(약 236억원)를 받고 애틀랜타에 잔류하는 것 대신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자유계약(FA) 시장에 나왔다. 그러나 다시 애틀랜타 손을 잡았다.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5억원)에 사인했다. 단년 계약을 체결한 뒤 올해 반등해 내년에 다시 대형 FA 계약을 조준하려 했다.

그러나 부상에 부딪혔다. 김하성은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쳤다.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고 회복에는 4~5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믿을 수 없는 비보였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김하성은 개막 로스터에 승선하지 못한 채 재활에 매진했다. 지난 4월 30일 애틀랜타 구단 산하 더블A팀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그라운드에 나서며 재활 경기를 시작했다. 김하성은 더블A서 4경기, 트리플A서 5경기를 소화했다. 총 9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6(28타수 8안타) 1타점 6득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33을 만들었다.

당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야수의 재활 경기는 최대 20일까지 가능하다. 김하성에게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5월 19일(현지시간)까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해야 한다. 김하성은 복귀 후 애틀랜타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MLB.com은 12일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건강한 시즌을 보내려던 김하성은 한국에서 길거리를 걷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모든 계획이 무산되는 상황을 겪었다"며 "김하성의 최고의 시즌은 2023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17홈런, 38도루, OPS 0.749를 기록했던 때다"고 설명했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김하성은 2023년 15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0(538타수 140안타)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등을 선보였다. 그해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시아 출신 내야수 최초로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그러나 2024년 8월 경기 도중 다쳐 오른쪽 어깨 관절순 봉합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매체는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로 나설 예정이다. 그동안 유격수 자리를 지켰던 호르헤 마테오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마테오는 빠른 발을 갖춰 경기 후반 대타로 투입된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개막전 유격수로 예상됐던 마우리시오 두본은 지난 몇 주 동안 외야수로 기용됐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38경기에서 OPS 0.516에 그치고 있어 두본은 주전 좌익수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을 로스터에 등록하며 외야수 일라이 화이트를 7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뇌진탕 때문이다. 화이트는 지난 11일 LA 다저스전에서 멋진 점프 캐치를 뽐낸 뒤 오른쪽 외야 담장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혔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드디어 메이저리그로 돌아온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지난 1월 한국에서 빙판길에 넘어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았다. 4월 말부터 재활 경기에 나선 끝에 마침내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다. 13일 시카고 컵스전을 통해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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