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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요치, 美 유명 프로듀서 디플로·킹 헨리 손잡고 첫 국내 솔로 출격

작성일: 2026.05.14 11:4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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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의 리더 요치가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딘다. 요치 첫 싱글 '블로 유어 마인드' 발매를 알리는 포스터. 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 파우의 리더 요치가 솔로 음반을 발표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딘다. 요치 첫 싱글 '블로 유어 마인드' 발매를 알리는 포스터. 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파우의 리더 요치가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손잡고 첫 국내 솔로 싱글을 선보인다.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전이다.

요치는 오는 22일 싱글 '블로 유어 마인드'(Blow Your Mind)를 발표한다. 그간 파우 활동을 통해 꾸준히 성상 서사를 쌓아온 요치가 이번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존재감을 확장한다.

요치는 싱글 발매를 앞두고 14일 공식 SNS를 통해 싱글 발매 예고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요치는 흑백 무드 속에서 정면을 응시한 채 강렬한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얼굴 한쪽으로 비치는 조명이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감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절제된 연출 속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솔로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이번 싱글은 요치가 한국에서 파우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발표하는 첫 공식 음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앞서 태국에서 솔로곡을 발표한 바 있지만,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요치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요치의 첫 싱글 ‘블로 유어 마인드’는 저스틴 비버, 비욘세, 방탄소년단 등과 협업한 미국 DJ 겸 세계적인 프로듀서 디플로와 킹 헨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래미 수상 경력의 알앤비 아티스트 럭키 다예, 사샤 알렉스 슬론 등이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누군가에게 강하게 이끌리는 순간 찾아오는 설렘과 혼란 그리고 빠져나올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세련된 멜로디로 담아내며 글로벌 감성의 트랙이 완성됐다.

요치는 “국내에서 솔로곡을 발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 깊고 설렌다. 이번 곡을 통해 파우 활동에서는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만의 색깔과 보컬적인 매력을 들려드리고 싶다. 저만의 감성과 알앤비 무드가 담긴 음악이 어떤 느낌인지 많은 분들께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우는 최근 중국 항저우, 난징, 광저우, 선전, 창사, 충칭 등 주요 도시를 돌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자체 프로젝트 ‘더 데모 테이프’를 통해 멤버들의 자작곡을 공개하고 있다. 올해 중반기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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