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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앞두고 ‘韓 축구 대형소식’ 이강인, 파리 떠나는 가능성 높다 ”PSG 방출 추진→아틀레티코 영입 명단 올라“

작성일: 2026.05.14 17:3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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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인 ⓒ연합뉴스/로이터
▲ 이강인 ⓒ연합뉴스/로이터
▲  ⓒ스포티비뉴스DB/AI로 합성한 사진
▲ ⓒ스포티비뉴스DB/AI로 합성한 사진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이강인(24)의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이번 여름에는 파리 생제르맹과 작별할 가능성이 높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4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이 협상 카드로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 제시한다. 두 선수의 방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 명단에 올라 있는 선수들“이라고 알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이적 시장에 내놓은 이유는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유럽 다수 클럽와 영입전에서 이기기 위해 1억 유로(약 1,480억 원)가 넘는 이적료를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에 배팅하려고 한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까지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을 원하고 있어 실질적인 진척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아스’는 ”파리 생제르맹은 현금뿐만 아니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관심을 가질 만한 매력적인 선수들도 협상 카드로 쥐고 있는데, 그중 한 명이 바로 이강인“이라며 이강인 이적설을 알렸다.

▲ 이강인 ⓒ연합뉴스/로이터
▲ 이강인 ⓒ연합뉴스/로이터

‘아스’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이강인 영입을 논의하기 위해 파리를 방문했다는 걸 단독 보도한 매체다. 이들에 따르면,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은 엔리케 감독의 반대로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지만, 이강인은 여전히 알레마니 단장이 매우 선호하는 선수다.

‘아스’는 올해 여름 만큼은 이강인이 파리를 떠날 것이라고 확정했다.

이들은 ”시장 가치가 2,800만 유로(약 415억 원)인 이강인은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2028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공격 진영의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직선적인 움직임과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 선수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을 위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물론 1차적인 건 훌리안 알바레스의 결정이다. 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잔류를 선택한다면 이강인의 협상도 생각보다 진전되지 않을 수 있다. 

▲ 이강인 ⓒ연합뉴스/로이터
▲ 이강인 ⓒ연합뉴스/로이터

매체는 ”훌리안 알바레스 에이전트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이 매우 진지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 이면에는 이강인, 곤살루 하무스라는 카드가 놓여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승부가 될 전망“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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