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 일 저지른 적 없습니다" LG 포수 김민수, SNS 논란에 입장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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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LG 포수 김민수가 자신의 SNS에 올라온 논란의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본인이 아닌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자신의 SNS에 쓴 글로, 논란이 된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20일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다. 여자친구와 4년을 만나면서 다른 여성들과 만남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파혼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민수가 이날 밤 구단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김민수는 "우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어제 제 SNS 계정에 올라간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글이 아니라, 저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입니다"라고 했다.
또 "저는 2025년 12월, 3년 이상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과 집안의 반대 등으로 파혼에 이르렀습니다. 이후로 가끔씩 연락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최근 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NS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불법 촬영 및 유포 등 불법적인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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