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적인 일 저지른 적 없습니다" LG 포수 김민수, SNS 논란에 입장문 발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신원철 기자] LG 포수 김민수가 자신의 SNS에 올라온 논란의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본인이 아닌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자신의 SNS에 쓴 글로, 논란이 된 내용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20일 김민수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충격적인 글이 올라왔다. 여자친구와 4년을 만나면서 다른 여성들과 만남을 가졌고, 이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파혼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김민수가 이날 밤 구단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김민수는 "우선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어제 제 SNS 계정에 올라간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글이 아니라, 저와 파혼한 전 여자친구가 작성한 글입니다"라고 했다.
또 "저는 2025년 12월, 3년 이상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과 집안의 반대 등으로 파혼에 이르렀습니다. 이후로 가끔씩 연락을 이어오고 있었는데, 최근 저와 연락이 닿지 않자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NS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불법 촬영 및 유포 등 불법적인 일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