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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요치, 美 프로듀서 디플로 손잡고 솔로 출격…글로벌 아티스트 도약

작성일: 2026.05.22 09:3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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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우 리더 요치가 22일 첫 솔로 음반 '블로 유어 마인드'를 발표한다. 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 파우 리더 요치가 22일 첫 솔로 음반 '블로 유어 마인드'를 발표한다. 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파우 리더 요치가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업한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을 알린다.

요치는 22일 오후 6시 솔로 싱글 ‘블로 유어 마인드 (Feat. 식케이, 브라이언 체이스)’를 발표한다. 파우 활동을 통해 탄탄한 성장 서사를 쌓아온 요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보컬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싱글은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디플로와 킹 헨리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래미 수상 경력의 알앤비 아티스트 럭키 다예, 사샤 알렉스 슬론 등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식케이와 브라이언 체이스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며 글로벌 감성의 트랙을 완성했다.

요치는 이번 작업에 대해 “원래 정말 좋아하던 분들이고 너무 유명하고 잘하시는 분들이라 처음엔 엄청 놀랐다. 감사하는 마음도 컸지만 부담감도 있었다”며 “팬분들의 기대가 큰 것 같아서 더 열심히 노력했다. 준비 많이 한 곡인 만큼 팬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요치는 그룹 활동과는 다른 솔로 작업의 어려움도 고백했다. 그는 “파우 활동 때는 멤버마다 각자 파트와 색깔이 있어서 곡 분위기가 계속 바뀌고 다채롭게 들린다. 하지만 혼자 부를 때는 제 톤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에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솔로곡에서는 보컬 부분에 정말 많이 신경 썼다. 한 가지 톤으로만 부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고민과 성장을 드러냈다.

요치는 이번 곡을 위해 약 3년에 걸쳐 디테일한 작업과 연습을 이어왔다. 끊임없는 수정과 녹음을 반복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고, 글로벌 뮤지션들과의 협업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녹여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요치의 첫 국내 솔로 싱글 ‘블로 유어 마인드 (Feat. 식케이, 브라이언 체이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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