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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 데뷔 첫 라디오 DJ 맡아…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1일부터 진행

작성일: 2026.09.01 18:5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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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호가 1일부터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DJ를 맡았다. 제공|포고엔터테인먼트
▲ 최수호가 1일부터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DJ를 맡았다. 제공|포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최수호가 라디오 DJ로 발탁돼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일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수호는 이날 오후 6시 첫 방송되는 BTN라디오 새 프로그램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의 진행을 맡았다.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는 매주 평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데일리 음악 프로그램이다. 최수호는 직접 고른 음악과 청취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고, 음악에 얽힌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이들에게 여유로운 저녁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최수호는 특유의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가까이 호흡한다. 국악을 기반으로 트로트를 비롯한 폭넓은 장르를 소화해 온 만큼 다채로운 음악 이야기와 선곡을 통해 DJ로서 역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공부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온 최수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톱5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 MBN '현역가왕2'에서도 최종 6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약해 온 최수호는 이번 DJ 도전을 통해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게 됐다.

첫 방송을 앞둔 최수호는 "평소 좋아했던 음악을 청취자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하루를 마치고 편하게 들으실 수 있는 방송을 만들고 싶다"라며 "음악뿐만 아니라 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들려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DJ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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