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보아, 홀로서기 후 첫 팬콘서트 개최 "새로운 출발점"[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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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보아가 홀로서기에 나선 후 첫 팬콘서트를 연다.
11일 소속사 베이팔(BApal)은 "보아가 오는 27일, 28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콘서트 '보아 더 마이크(BoA THE MIC)'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보아 더 마이크'는 보아가 새로운 환경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팬콘서트는 오롯이 보아의 목소리와 퍼포먼스, 팬들을 향한 진심에 집중할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보아는 지난달 홀로서기 후 첫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우 하드 필링스'를 발표했다. 이 곡은 보아만의 짙은 감성과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이 담겨 호평 받고 있다.
소속사는 "보아가 오랜 시간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며 이번 팬 콘서트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선 보아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진솔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보아는 지난해 SM엔터테인먼트와 25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이후 그는 3월 소속사 베이팔을 설립했으며, 사명에는 'BoA(보아)'와 'pal(친구)'의 의미를 담았다.
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 '아틀란티스 소녀', '마이네임', '온리 원', '넘버원', '걸스 온 톱', '허리케인 비너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 '아시아의 별'이라는 수식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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