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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진·염유리·황윤성·길려원, 탈락위기 몰렸다…'대세트롯스타' 16강 막바지 열기

작성일: 2026.06.11 14:0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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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대세 트로트 스타를 뽑는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16강전 대진표. 제공|스타덤
▲ 차세대 대세 트로트 스타를 뽑는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16강전 대진표. 제공|스타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차세대 '대세 트로트 스타'를 뽑는 팬들의 투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마이진, 염유리, 황윤성, 길려원, 정연호 등이 탈락 위기에 놓였다.

팬덤 플랫폼 '스타덤'이 차세대 최고 트로트 스타를 가리는 서바이벌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16강 투표가 12일 오후 3시 종료된다. 

지난 8일 시작된 16강전 팬 투표는 스타덤이 자체 선정한 16명의 '대세 트롯스타' 후보들이 4명씩 4개 조로 나뉘어 16강전을 벌이고 있다. 각조 상위 2팀만이 8강에 진출한다.

A조에서는 11일 오후 2시 현재 성리, 김준수가 1,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염유리, 이루네는 1, 2위와 득표 수 차이가 있어 탈락 위기에 몰렸다.

B조는 장한별과 하루가 선두권을 유지한 채 길려원, 황윤성이 저조한 득표 수로 탈락위기에 내몰렸다.

C조 멤버는 송민준과 빈예서가 3위와 격차를 벌이며 안정권이다. 3위를 달리는 정연호는 빈예서를 뒤쫓고 있지만 아직은 역부족인 상황이다. 이창민은 탈락이 점쳐진다.

D조에는 김다현이 압도적인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윤윤서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최종원과 마이진은 탈락 위기에 내몰렸다.

16강전 투표 마감은 6월 12일 오후 3시다. 상위 2팀이 8강에 진출하고, 투표로 상위 4명을 가린다. 이어 결선을 치른다. 8강전 투표는 6월 12일 오후 6시부터 6월 16일 오후 3시까지다.

8강전을 통과한 상위 4명은 6월 16일 오후 6시부터 6월 19일 오후 3시까지 결승전을 벌인다. 가장 많이 득표한 1위가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의 영예를 얻게 된다. 우승자 1명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소개되는 리워드가 주어진다.

방송 채널을 아울러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 매년 제작되고, 이를 통해 트로트 시장에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임영웅이라는 걸출한 스타가 배출된 이후, 트로트 시장을 평정했다는 평가를 받는 압도적 스타를 선뜻 꼽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스타덤 관계자는 "남녀 구분 없이 치러지는 이번 '차세대 대세트롯스타'는 현 시대를 대표하는 진정한 차세대 트로트 스타를 뽑는 서바이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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