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2026년 제2차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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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6년 제2차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을 6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양일간 강릉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현장에 체육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옵서버’로 참가하여 국제대회 준비·운영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경기시설 및 현장 견학을 통해 대회 준비 관련 지식과 경험을 습득·배양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많은 국제스포츠기구에서 대회 성과 창출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한체육회도 국제 역량강화를 목표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연계하여 진행됐다.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 전반에 대해 발표해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으며, 국제대회 운영 관련 실무 중심의 현장견학이 이루어졌다.
또한, 국가 지정 국제대회 안전대책 소개와 국제대회 운영을 위한 국제협력 사례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국제대회 유치·개최의 양대 축인 체육단체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의 연계 강화를 위한 단체별 소개 발표, 상호 교류 간담회도 준비되어, 국제대회 유치·개최 관련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확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국제대회 옵서버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운영되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단체,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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