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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리, V리그 2라운드 남녀 MVP 선정

작성일: 2014.12.05 14:3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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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운드 MVP로 선정된 레오(왼쪽)와 폴리(오른쪽) ⓒ KOVO 제공

[SPOTV NEWS=조영준 기자] 삼성화재의 레오와 현대건설의 폴리가 NH농협 2014~2015 V리그 2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남자부 레오는 2라운드 경기 MVP 기자단 투표 결과 28표 가운데 21표를 얻었다. 5표를 받은 팀 동료 유광우를 크게 제치며 MVP 수상자가 됐다. 레오와 유광우 외에 전광인(한국전력)과 김요한(LIG손해보험)이 각각 1표를 얻었다.

레오는 삼성화재의 공격 절반 이상을 책임지며 팀이 2라운드 전승을 하는데 힘을 보탰다. 또한 개인 플레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리더십을 발휘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현재 레오는 득점 1위(451점) 공격종합 2위(성공률 56.42%) 서브 2위(세트당 0.51개)에 올라있다. 여기에 트리플 크라운도 2라운드까지 2번이나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폴리가 12표를 받아 흥국생명의 이재영(9표)을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 폴리는 지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까지 연속 MVP를 수상했다.

올 시즌 여자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평가받는 그는 득점 1위(379점) 공격종합 1위(성공률 46.41%) 서브 2위(세트당 0.55개) 등을 기록하며 팀 선두를 이끌었다.

한편 남녀 MVP로 선정된 선수는 각각 상금 100만원 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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