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또 파격 영입!' 레알, 무리뉴 선임 후 벌써 3번째...리버풀 핵심 CB 코나테 영입 '4년 계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을 선임한 레알 마드리드가 빠르게 보강에 나서고 있다.
레알은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코나테가 계약에 합의했다. 그는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 4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 선수로 활약하게 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코나테는 프랑스 축구가 배출한 정상급 수비수 가운데 한 명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난 그는 소쇼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뒤 2017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뛰어난 신체조건과 운동능력을 앞세워 빠르게 주목받았고, 같은 해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라이프치히에서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강력한 중앙 수비 조합을 구축하며 독일 최고의 유망 수비수로 평가받았다.
2021년 여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코나테는 버질 판 다이크의 파트너로 성장하며 세계적인 센터백 반열에 올랐다. 강한 대인 수비와 공중볼 장악 능력,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커버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리버풀의 황금기에 수비 라인을 지켰다. 2021-2022시즌 리버풀의 FA컵과 리그컵 우승에 기여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이후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도 입지를 굳히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 멤버로 활약하는 등 유럽 정상급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코나테는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재계약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리버풀과의 재계약 협상이 순조롭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레알과 파리 생제르맹(PSG) 등의 관심을 받으며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결국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고, 레알행을 확정했다.
레알은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전 포지션에 걸쳐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미 마크 쿠쿠렐라와 베르나르두 실바를 품으며 측면과 중원을 강화했고, 안토니오 뤼디거와의 재계약으로 수비진의 중심도 지켜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코나테까지 영입하면서 후방에 무게감을 더했다. 레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대교체와 전력 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의지다.
관련 추천 기사
라리가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이강인, 드디어 모든 문제 매듭...라리가 정식 등록 완료됐다→말라가전 출격 임박
2026-08-19
-
무리뉴, 충격의 '로드리 하이재킹' 직접 오피셜 반응 "레알은 망설이는 선수 용납하지 않는다"
2026-08-19
-
[오피셜] '1252억' 레알 제안 뿌리치고 바르셀로나 이적 확정…로드리, 2030년까지 4년 계약 "순전히 스포츠적인 이유"
2026-08-19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