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이후 불안해져"..류혜영, 암막커튼 치고 어둠 속 사는 안타까운 이유('나혼산')
작성일: 2026.06.19 23:5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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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류혜영이 암막 커튼을 치고 사는 안타까운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는 배우 류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혜영은 "혼자 산 지 11년차"라며 '나혼산'에 적격인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류혜영은 일상 VCR을 통해 혼자 사는 모습의 정석을 보여줬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어두운 방에서 영상을 보는 가 하면, 앱으로 외국어 공부를 했다.
또한 암막 커튼 때문에 껌껌한 거실로 나가, 반려식물을 위해 커튼을 살짝 열면서 "너만 해 받아~"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때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내 말 한마디가 영향력이 있단 걸 알게 됐다"며 "그러면서 오히려 사람 만나는 게 조심스러워졌다. 아직은 겁이 많은 편이다. 불안해서 (커튼을) 많이 닫아놓는 편"이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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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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