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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카페 유월' 공연 성료…깊어진 하모니로 감동 선사

작성일: 2026.06.22 15:38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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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컬그룹 노을이 20, 21일 '카페 유월' 콘서트를 열었다. 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 보컬그룹 노을이 20, 21일 '카페 유월' 콘서트를 열었다. 제공|S27M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보컬 그룹 노을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명품 발라더'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노을은 지난 20, 21일 양일간 서울 엑스칼라에서 2026 노을 콘서트 '카페 유월'을 개최하고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카페 유월'은 매년 6월 개최되는 노을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 역시 이들만의 깊어진 하모니와 완벽한 팀워크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재즈 무대로 화려한 오프닝을 연 노을은 '인연' '너는 어땠을까'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골목길에서' '붙잡고도'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수많은 명곡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특히 여름 시즌에 맞춰 노을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바다 메들리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공연에는 '아뮤소 X'의 우승자 이사호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멘토와 멘티로 만났던 이들은 컬래버레이션 곡 '사랑이 끝나도 오늘은 아니야' 무대를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해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아뮤소 X' 비하인드 토크와 이사호의 솔로 무대까지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안겼다.

공연을 마친 노을은 "올해 공연 역시 팬들의 사랑 덕에 무사히 끝마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앞으로도 멋진 음악과 공연으로 관객과 꾸준히 호흡하는 그룹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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