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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측 "공효진, 조정석-고경표 구애 회상 '최고의 1분'"

작성일: 2016.10.13 11:1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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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투의 화신' 방송 장면. 제공|SBS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을 향한 조정석, 고경표 구애 장면이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13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 제작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15회 중 표나리(공효진 분)의 구애 회상 장면 시청률은 순간 최고 1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표나리는 이화신(조정석 분)으로부터 저녁을 같이 먹자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그녀는 고정원(고경표 분)에게 향했다. 이 일로 이화신과 고정원은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쳤다.

표나리는 이화신과 고정원을 향해 "둘 다 사랑한다"라고 고백을 하더니 곧바로 이별통보까지 했다. 이후 표나리는 아나운서 발령을 받은 후 뉴스 진행 틈틈이 맞선자리에 가게 됐다.

맞선을 마치고 길얼 나서던 표나리는 이화신과 고정원으로부터 구애받는 기억을 떠올렸다. 해당 장면은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으로 꼽혔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질투의 화신' 15회 방송에서는 두 남자를 향한 표나리의 사랑 고백, 그리고 이별, 두 남자의 질투가 재미를 더했다"며 "이제 표나리가 모든 감정을 드러낸 만큼, 세 사람의 양다리 로맨스가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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