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송지효, CEO에서 속옷 모델로…군살 없는 몸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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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이 운영하는 속옷 브랜드의 모델로 직접 나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송지효는 23일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속옷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총 4가지 색상의 브라와 속옷을 착용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송지효의 몸매다. 그는 4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송지효는 약 8년간의 준비 끝에 지난해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10년 전에 제가 외국을 한 번 나갔을 때, 전 세계적인 브랜드의 속옷이 너무 이뻐서 입어봤다. 그런데 내가 너무 불편했다. 내 몸에 편한 속옷을 대중화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업 계기를 밝힌 바 있다. 다른 인터뷰에서는 "바지사장이 아닌 CEO"를 자처하며 사업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1981년생인 송지효는 2001년 잡지 '키키'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궁', '주몽', 영화 '쌍화점'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또한 2010년부터 16년째 예능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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