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 울산교육청과 함께하는 '패밀리데이' 개최…교직원-학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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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울산 웨일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27일 오후 5시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울산교육청과 함께하는 패밀리 데이’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교육청 임직원과 관내 초·중·고 교직원, 학생 및 가족들을 초청해 야구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교육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경기에는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시구자로 나서며, 경기 종료 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문수야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족 캐치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평소 선수들이 뛰는 그라운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웨일즈는 이날 패밀리 데이를 계기로 올 시즌 운영 중인 학생 초청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이벤트도 선보인다. 전광판을 통해 현재까지의 ‘학교별 방문 랭킹’을 공개할 예정이며, 해당 순위는 7월과 8월에도 누적 집계돼 발표된다.
특히 시즌 종료 전인 9월에는 누적 방문 횟수가 가장 많은 상위 10개 학교를 선정해 해당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 웨일즈 선수단 팬 사인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동진 울산 웨일즈 단장은 “울산 교육가족 여러분을 문수야구장에 초청해 야구를 통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야구장에서 건강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신 울산교육청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 웨일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웨일즈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울롯 빅매치’ 3연전을 치른다. 경기 티켓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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