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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이상윤, 김하늘 다정하게 쓰담…'삼무사이' 무너졌나

작성일: 2016.10.13 14:41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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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가는 길' 이상윤, 최수아. 제공|스튜디오 드래곤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공항 가는 길' 이상윤이 최수아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3일 KBS2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극본 이수연, 연출 김철규,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작업실에 함께 있는 서도우(이상윤 분), 최수아(김하늘 분) 모습이 담겼다.

최수아는 소파 위에 맨발로 무릎을 웅크린 채 앉아 있다. 서도우는 그런 최수아 앞으로 다가와, 다정한 손길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앞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사이를 '삼무(三無) 사이'로 명명했다. 이는 바라지 않기, 만지지 않기, 헤어지지 않기 등 세 가지가 없는 사이를 뜻한다. 서도우와 최수아는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마음을 '삼무 사이'로 명해 선을 긋고자 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서도우는 '삼무 사이'가 무너진 듯 다정한 손길로 최수아를 쓰다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바탕 복잡한 감정들이 두 사람을 휘젓고 지나갔고, 보고싶은 마음을 참지 못하고 달려온 최수아는 서도우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항 가는 길' 8회는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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