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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새집2' 강균성, "노을 해체한 적 없는데 해체 기사 났다"

작성일: 2016.10.13 15:0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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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집새집2' 강균성.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헌집새집2' 노을 강균성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강균성은 13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2'(이하 '헌집새집2')에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균성은 자신의 집을 소개하던 중 방 한 쪽에 놓인 상자를 발견, 속에 든 팬레터를 보여줬다. 이어 팬들의 사랑이 담긴 편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팬레터장 제작을 의뢰했다.

강균성은 "힘든 시절 변함없이 노을을 지켜준 건 다름 아닌 팬들"이라며 "그동안 받은 팬레터를 단 한 장도 버리지 않고 모두 모아두고 있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특히 노을이 해체한 적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해체한 적은 없는데 해체 기사가 났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가 활동했던 당시에 음반 판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불법 다운로드가 굉장히 많았다"며 "1집 '붙잡고도'부터 3집 '전부 너였다'까지, 약 4년여 활동 기간 동안 받은 정산금액이 월 평균 20만 원 대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노을은 2002년 모바일과 동시 마케팅을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데뷔했다. 데뷔곡 '붙잡고도'와 3집 타이틀 곡 '전부 너였다' 등 연달아 히트곡을 내놓으며 사랑 받았지만 200년대 초반 불법 다운로드가 만연했던 대중음악 시장 분위기 때문에 실질적 수익을 내지 못했다는 게 강균성의 설명이다.

강균성의 힘들었던 과거, 그리고 팬들에 대한 진심은 1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헌집새집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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