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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협 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7월의 공연…루시X홍이삭·데이브레이크·이병찬 등 4편

작성일: 2026.07.06 15:5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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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7월의 공연들. 제공|음레협 킨디라운지
▲ 킨디라운지가 추천하는 7월의 공연들. 제공|음레협 킨디라운지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의 공연 정보 플랫폼 킨디라운지가 7월 추천 공연 4편을 공개했다.

지역 인디 음악계 교류를 담은 라이브부터 인기 밴드의 브랜드 공연,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7월 18일 서울 서교동 클럽 프리버드에서는 'NU: 노 머시 컴퍼니 X 대구 인디 신'이 열린다. 노머시컴퍼니가 기획하는 지역 교류 프로젝트로, 대구 인디신과 홍대 라이브신이 한자리에 모인다. 레미디를 비롯해 해머링, 노야, 원와트, 머지, 갓진동 등 총 6개 팀이 참여해 펑크, 하드록, 모던록, 메탈 등 다채로운 밴드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18일과 19일에는 서울 화곡동 KBS아레나에서 '더 플레이어 시즌3 '루시 X 홍이삭''이 열린다. 세상의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공연 브랜드 '더 플레이어' 시즌3 무대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로 사랑받는 루시와 섬세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채를 가진 두 아티스트가 하나의 공연에서 조화를 이루며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는 데이브레이크 대표 브랜드 공연 '서머 매드니스 2026 : 코어'가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다. 올해 공연은 '코어'(CORE)를 부제로 더욱 강렬해진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를 예고한다.

이어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이병찬 콘서트 '찬여름'이 서울 서교동 벨르에서 열린다.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감성적인 라이브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음레협)는 킨디라운지를 통해 인디뮤지션과 대중음악 공연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국내 라이브 공연 문화 활성화와 음악 생태계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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