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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前아나운서, 엔터사 대표 됐다…손정은, 소울브릿지 설립

작성일: 2026.07.07 19:02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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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은. 출처|손정은 SNS
▲ 손정은. 출처|손정은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엔터사 대표로 새 출발을 알렸다.

손정은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울브릿지 ENT(Soul Bridge ENT)를 설립했다"라고 알렸다.

그는 "소울브릿지는 영혼과 영혼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이름"이라며 "소울브릿지는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을 연결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라며 "작은 시작이지만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오래 해보려 한다.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좋은 사람을 연결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 작은 시작이지만, 누군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오래 해보려 한다.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손정은은 2004년 부산MBC 아나운서를 거쳐 2006년 MBC 공채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뉴스투데이', '생방송 오늘 아침', '주말 뉴스데스크' 등 다양한 뉴스와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그는 2021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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