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S] LAD 5차전 선발 경험 앞선 힐로 선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영건’보다는 ‘경험’을 앞세웠다.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5차전 선발 예고를 뒤로 미뤘던 다저스 버츠 감독은 14일 오전(한국 시간) 2차전 패전투수 리치 힐을 선택했다. 디비전시리즈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신인 훌리오 우리아스는 선발은 물론이고 구원 등판조차 하지 않았다. 다저스의 11명 투수 가운데 디비전시리즈 마운드를 밟지 않은 유일한 선수다.
힐은 올해 정규 시즌에서 110.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2.12, 9이닝 기준 탈삼진 10.5개 WHIP(이닝당 안타+볼넷 허용 수) 1.00을 기록했고, 우리아스는 77이닝 투구에 평균자책점 3.39, 9이닝 기준 탈삼진 9.8개, WHIP 1.46이다. 힐은 2차전에서 4.2이닝을 투구해 4실점하고 다저스는 2-5로 졌다.
한편 1차전에서 클레이튼 커쇼와 맞붙어 패전을 기록했던 워싱턴 에이스 맥스 슈어저는 일찌감치 5차전 선발로 예고돼 있다. 슈어저는 그동안 ‘벼랑 끝 승부’에 3차례 등판해 매우 부진했다. 15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7.20, WHIP 1.73, 탈삼진/볼넷 허용 비율 17/10으로 정규 시즌에 훨씬 못 미치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