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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부동산도 '될놈될'…40억 호가 방배동 아파트 '당첨'

작성일: 2026.07.10 16:5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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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 안유진 ⓒ곽혜미 기자
▲ 아이브 안유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서울 방배동의 신축 아파트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는 10일 부동산 업계의 소식을 통해 "안유진이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방배는 215가구 규모를 추첨제 물량으로 배정했으며, 분양가 상한제 적용에도 실거주 의무가 없어 인기가 뜨거웠다.

이에 청약 가점 70점 이상 지원자의 당첨 가능성이 높았지만, 투기과열지구의 경우 평형에 따라 일정 물량을 추첨제로 뽑는 가운데 안유진이 이에 당첨된 것으로 전해졌다. 

2024년 8월 분양에 나선 디에이치 방배의 분양가는 59㎡ 최고 17억 250만원, 84㎡ 22억 4300만원, 101㎡ 25억원, 114㎡ 27억6200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84㎡는 지난 4월 36억 9295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현재 디애에치 방배의 84㎡ 호가는 40억원 선으로, 안유진이 해당 평형에 당첨됐다면 시세차익 18억원 상당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안유진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활동을 마무리한 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아이브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과 예능 활동을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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