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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거제 야호' 신드롬부터 새 숙소까지 '인생역전 시작'

작성일: 2026.07.11 09:47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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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제공| MBC, 채널 '술 빚는 윤주모'
▲ 리센느. 제공| MBC,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걸그룹 리센느가 ‘거제 야호’ 열풍을 일으킨 뒤 거제시 홍보대사로 금의환향하는 감동적인 순간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새 숙소 생활까지 공개하는 등 180도 달라진 삶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가 다시 고향 거제를 찾는 특별한 여정이 그려진다. 앞서 멤버 원이의 고향 거제에서 촬영한 콘텐츠 속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거제 야호!”가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리센느는 단숨에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이날 리센느는 거제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레드카펫과 환영 현수막 속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환대를 받는다. 거제 부시장의 환영 인사와 함께 팬들과 미니 팬미팅까지 진행하며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한다. 특히 거제 출신 원이는 예상치 못했던 소중한 인연과 재회하며 끝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져 그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숙소. 데뷔 초 방 두 개와 화장실 하나를 다섯 명이 함께 사용했던 생활을 마치고, 최근 새로운 숙소로 이사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됐고 화장실도 세 개로 늘어났으며, 멤버들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리센느는 앞서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에서도 새 숙소에 대한 만족감을 직접 전했다. 미나미, 리브, 제나는 “최근 이사를 마쳤다”며 한층 넓어진 생활 공간을 소개했고, 제나는 “예전에는 방 두 개를 다섯 명이 함께 썼지만 지금은 방이 다섯 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리브는 “회사에서 멤버별 취향에 맞춰 방과 거실까지 꾸며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리센느는 ‘거제 홍보대사’답게 거제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즐기며 유쾌한 입담도 펼쳤다. 특히 미나미는 다른 일정 때문에 촬영 참석이 어려웠지만 직접 회사에 부탁해 출연하게 됐다고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발매한 노래 '러브어택'이 지난 8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의 '탑 100'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대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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