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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장민호, "우승 팀에게 회식 쏠 것! TOP7 반전 매력 기대해 달라" (인터뷰)

작성일: 2026.07.11 14:06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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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의 사내' MC 장민호-양세형.    출처 l  MBN
▲ '전설의 사내' MC 장민호-양세형.    출처 l  MBN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MBN 새 예능 ‘전설의 사내’의 진행을 맡은 장민호와 양세형이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와 MC를 맡은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5일(수) 밤 9시 40분 첫 방송되는 ‘전설의 사내’는 화제를 모은 ‘무명전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등 TOP7이 경연 이후 펼쳐가는 새로운 음악 여정과 일상을 담아내며, 무대 밖에서만 볼 수 있는 솔직한 모습과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이어 다시 한번 MC를 맡은 장민호는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의미를 전했다. 그는 “무명에서 출발했던 참가자들이 이제는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그 뜻 깊은 출발을 다시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참가자들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경험을 꼽았다.

장민호는 “프로그램의 취지대로 무명에서 벗어나 이름을 알리게 되는 참가자들의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것”이라며 “예선부터 결승까지 함께 지켜보니 TOP7이 매 라운드 눈에 띄게 성장하더라. 결승 무대에서는 모두 훌륭한 가수로 완성돼 있었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양세형 역시 TOP7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무명전설’에서 도전자들의 시작을 함께했다. 그들의 긴장과 설렘, 웃음과 감동, 간절함까지 함께 느끼고 지켜봐왔기에 전설의 사내들이 더욱 소중하다”며 “무명 분들이 유명인이 되어가는 과정 자체가 정말 인상 깊었다. 단순히 이름이 알려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를 이겨내고 성장해가는 모습들이 매주 빛났다”고 말했다.

두 MC는 새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으로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TOP7의 색다른 모습을 꼽았다. 장민호는 “경연에서는 긴장감 때문에 각자의 끼와 매력을 다 보여주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이번 녹화를 하면서 몰랐던 새로운 매력을 많이 발견했다. 시청자분들도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양세형도 “TOP7는 늘 인사를 참 밝게 한다.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스태프 한 분 한 분을 대하는 자세를 보면 참 좋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하며 멤버들의 따뜻한 인성을 높이 평가했다.

프로그램에는 우승팀을 위한 특별한 보상이 걸린 ‘미션탑’이 마련돼 TOP7의 또 다른 경쟁을 예고한다. 이에 두 MC도 통 큰 공약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장민호는 “우승 팀에게 원하는 음식을 원없이 먹을 수 있도록 회식을 쏘겠다”고 약속했고, 양세형은 “제가 맛집을 많이 안다. 맛있는 식사에 음료, 술까지 책임지겠다”고 화답해 훈훈한 호흡을 자랑했다.

끝으로 장민호는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TOP7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모습, 색다른 매력을 충분히 만나보실 수 있다”며 “경연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느끼실 것”이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양세형 역시 “TOP7은 그토록 간절하게 바라던 무대에 선 목마른 ‘전설의 사내’들”이라며 “경쟁이 끝난 뒤 찾아온 여유 속에서 훨씬 부드럽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전설의 사내’를 꼭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기대를 전했다.

한편 ‘무명전설’의 감동을 이어갈 스핀오프 예능 ‘전설의 사내’는 오는 15일(수) 밤 9시 40분 MB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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