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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생 논란' 성훈, 뭐 하나 봤더니…틱톡 라이브서 떡 먹방 '포착'

작성일: 2026.07.13 12: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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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훈. 출처| 성훈 틱톡
▲ 성훈. 출처| 성훈 틱톡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성훈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성훈은 11일 자신의 SNS에 짧은 먹방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훈은 꼬치에 떡을 끼운 채 토치로 이를 가열한 뒤 각국을 대표하는 소스에 찍어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싱가포르의 소스에 떡을 찍어 먹으며 등급을 매겼고, 중국의 마라 소스에 가장 높은 점수를, 싱가포르의 카야 소스에 가장 낮은 점수를 줬다.

▲ 성훈. 출처| 'tvN Joy' 유튜브
▲ 성훈. 출처| 'tvN Joy' 유튜브

성훈의 근황이 오랜만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성훈은 2022년 tvN 예능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할 당시 삼겹살집에서 집게로 직접 고기를 먹는가 하면, 땀을 바닥에 툭툭 털어버리는 등의 행동을 해 비위생 논란 등이 일었다. 

방송 이후 소속사 측은 "재미를 주려는 과정에서 다소 과한 표현이 있었던 것 같다"며 "시청자들이 불편함을 느꼈다면 죄송하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교롭게도 성훈은 이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방송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인 성훈은 화이트 브라운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데뷔했고, 이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지난 2월 구독자 수 약 17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동을 재개한 뒤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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