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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日 정식 데뷔 전부터 뜨겁다…깜짝 라이브에도 3000명 운집

작성일: 2026.07.16 12:1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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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더블. 제공| 코야마 카즈아키, Fukumaru
▲ 앤더블. 제공| 코야마 카즈아키, Fukumaru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앤더블이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앤더블은 최근 소니 뮤직 레이블즈 소속 레이블 'EPIC 레코드 재팬'과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데뷔를 알렸다. 이후 K-아레나 요코하마와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앤더블은 유력 음악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4일 닛폰 테레비 대형 음악 프로그램 '더 뮤직 데이 2026'에 출연했고, 6일 T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서 무대를 펼쳤다. 

또한 K팝 그룹 최초로 도쿄 신주쿠 가부키초 시네시티 광장에서 깜짝 프리 라이브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현장에는 3000명이 넘는 팬들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앤더블은 '큐리어스', '아우라','슈가 러쉬'까지 총 3곡의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7일 후지TV는 대표 아침 프로그램 '메자마시TV'를 통해 앤더블의 프리 라이브 현장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앤더블은 "팬분들께 저희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향후 일본에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앤더블은 지난 5월 데뷔했다. 이들은 제로베이스원 출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이븐 출신 유승언으로 구성돼 있는 그룹이다. 이들은 초동 73만 장을 넘기며 역대 그룹 데뷔 앨범 초동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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