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4인 모였는데…'퇴출' 다니엘, 의미심장 심경 "빛은 다시 올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4인 완전체 콘텐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복귀에 시동을 건 가운데, 전(前) 멤버 다니엘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남겼다.
다니엘은 22일 자신의 SNS에 "인생은 때때로 흐려지기도 하지만, 빛은 항상 다시 스며들어 옵니다. 그때까지, 계속 빛나세요. 영원히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호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뉴진스 퇴출 이후 전 소속사 어도어와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는 다니엘은 담담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니엘의 이번 게시물은 이날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일과 맞물려 한층 주목 받았다. 특히 이날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를 통해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이 함께한 4인 완전체 스페셜 필름을 기습 공개하며 4주년을 자축한 바. 엇갈린 뉴진스 멤버들의 행보에 팬들의 반응 역시 분분한 상태다.
다만 이날 스페셜 필름 공개와 관련해 민지의 어도어 복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어도어 측은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어도어 측은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여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지만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린, 하니, 혜린은 어도어로 복귀했으나 다니엘은 팀에서 퇴출됐고, 민지의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초 어도어는 약 431억 원 규모의 위약벌 및 손배소를 청구했으나, 이후 대리인단 교체를 거쳐 청구 금액은 약 330억9000만 원으로 조정됐다. 현재 양측은 첨예한 의견 대립을 이어오는 중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QWER표 청춘 서사 돌아온다…스페셜 싱글 포스터 공개
2026-09-17
-
플레이브, 10월 12일 컴백…'하이퍼드라이브'로 인기 가속[공식]
2026-09-17
-
'컬럼비아大 졸업' 애니 돌아온다...올데이 프로젝트, 신드롬 다시 쓸까[초점S]
2026-09-17
-
유사성 논란? 알고보니 오마주…전소연의 영리한 '셀프 바이럴'[초점S]
2026-09-17
-
해바라기, 데뷔 50주년 콘서트 11월 1일 개최…35년만에 성사된 이주호·이광준 듀엣
2026-09-16
-
초승, ‘욕망의 덫’ OST 참여…설렘 감도는 ‘소리없이 사랑을 말해요’ 18일 공개
2026-09-16
추천 콘텐츠
-
47년 만에…심수봉, 10.26 사건 언급 "그 이후 기타 전혀 못 잡았다"('편스토랑')
2026-09-17
-
전현무도 이런 시절이…"정 붙일 연예인 없어, 다 무섭기만 했다"('현무로드')
2026-09-17
-
최산, 그 피지컬로 "귀신 무서워"…'심괴' 출연 이유 "부모님이 열혈 시청"
2026-09-17
-
'흑백' 장호준 셰프 맞아? 24kg 감량에 못 알아볼 비주얼…"주사제 끊을수가 없어"[이슈S]
2026-09-17
-
QWER표 청춘 서사 돌아온다…스페셜 싱글 포스터 공개
2026-09-17
-
'신병4' 민진기 사단, 차기작='써닝야구단'…오정세X전혜진 만난다
2026-09-17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