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포함 4인조 확정?…어도어 "논의 마무리 후 발표"[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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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복귀를 논의 중인 민지를 포함해 4주년 기념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민지의 거취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2일 어도어는 스포티비뉴스에 "이번 영상은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고 밝혔다.
다만 "뉴진스의 구체적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날 어도어는 뉴진스의 4주년을 기념해 하니, 해린, 혜인은 물론 민지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한 명씩 모여 서로 손을 잡았고, 이에 뉴진스의 4인조 복귀가 확정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 공개와 함께 어도어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고 계신 팬분들과 데뷔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은 멤버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 여러분이 반가운 마음으로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년 7월 22일 데뷔한 뉴진스는 국내외 주요 차트에서 최초, 최단, 최고 수식어를 얻으며 '뉴진스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러나 뉴진스는 2024년 11월 신뢰관계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으나, 이후 진행된 소송에서 패소했다. 항소 없이 법정 다툼이 정리된 가운데, 해린과 혜인이 먼저 어도어를 통해 복귀 소식을 알렸고, 뒤이어 하니도 합류를 공식화했다. 민지는 여전히 복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그와 그의 가족, 민 전 대표가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한 핵심 담당자라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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