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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vs 선미, '온더스팟'서 퍼포먼스 맞대결…상반된 분위기 눈길

작성일: 2026.07.23 11:3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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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선미.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박진영과 선미가 여름을 뜨겁게 달굴 신곡으로 컴백, 독보적 퍼포먼스 대결을 펼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을 통해 지난 16일 선미의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됐으며, 오는 27일 박진영의 영상이 공개된다.

선미는 앞서 '온더스팟'에서 새 디지털 싱글 '포에버 줄라이'의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노란 우산, 흰 원피스와 장화 등 여름을 연상시키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성 댄서와의 1:1 포인트 안무, 하나의 서사를 그린 듯한 연출 등으로 색다른 여름 감성을 완성해냈다는 평을 얻었다. 

▲ 박진영.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박진영.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23일 새 싱글을 발표하는 박진영은 오는 27일 '온더스팟'에 출연해 신곡 '웻'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곡은 2020년 선미와 함께한 '웬 위 디스코'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됐다. 박진영만의 그루브와 디테일한 제스처, 변함없는 에너지로 또 한번 '리빙 레전드'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온더스팟' 박진영편을 연출한 원더케이 정석훈 PD는 "'웻'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가장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공간과 연출을 고민했다"며 "박진영 특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그루브, 댄서들과의 페어 안무 등이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현장의 생동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펼칠 서로 다른 퍼포먼스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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