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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X에릭X윤균상, 득량도 3형제 어부 라이프 ‘시작’ (종합)

작성일: 2016.10.14 22: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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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삼시세끼 어촌편3'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이 득량도에서의 첫 날을 보냈다.

14일 첫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는 새로운 섬 득량도로 떠난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은 흔한 상점 하나 없는 작은 섬 득량도로 향했다. 이서진은 제작진이 어선 면허증을 따야 한다는 말에 투덜대면서도 시험에 합격해 ‘서지니호’를 운전하는 ‘캡틴 서지니’로 변신했다. 에릭과 윤균상은 이서진의 배 운전 실력을 의심하면서도 그를 믿고 배를 탔고, 20여분을 달려 세 사람은 득량도에 도착했다.

득량도에 도착한 세 사람은 삼륜 오토바이 ‘에리카’를 선물받았다. 에릭은 친누나 이름과 같은 에리카를 보고 반가워했고, 그렇게 에리카를 타고 달려 ‘세끼하우스’에 도착했다. 하지만 ‘세끼 하우스’는 tvN 10주년을 돌아보는 ‘초심’이라는 핑계 아래 냉장고, 가스렌지 등 편의 시설이 없어 세끼식구들을 당황케 했다. 아쿠아리움에 있는 애완전복 ‘마이클’만이 이들을 반길 뿐이었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세 사람은 움직였다. 이서진이 아궁이를 만들기 시작했고, 윤균상은 이서진을 서포트했다. 에릭은 감자 수제비를 만들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했지만 세 사람은 득량도에서의 첫 끼를 수제비로 해결했다. 이후 세 사람은 바다로 나가 낚시를 시작했고, 보리멸과 새끼 우럭, 게를 잡는 수확을 올렸다.

그 사이 집에는 네 번째 세끼 식구가 자리 잡았다. 바로 윤균상이 키우는 반려묘 쿵이와 몽이가 사랑방에 있던 것. 하지만 이들은 곧 저녁 반찬이 없는 현실과 마주했다. 결국 이들은 잡아온 게를 이용한 된장찌개와 보리멸 구이로 저녁을 해결했다. 이서진은 에릭이 만든 요리를 맛보더니 “삼시세끼에서 먹어본 찌개 중 최고다”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3’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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