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원점된 시리즈, LG 허프-넥센 신재영 3차전 격돌 예정
작성일: 2016.10.14 22:0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시리즈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LG와 넥센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의 승리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로테이션 대로라면 LG는 데이비드 허프를 세우고 넥센은 신재영이 등판한다.
올 시즌 중반 합류한 허프는 올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하며 팀 기둥 투수 자리까지 올랐다. 허프는 지난 10일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 LG의 이번 포스트시즌 1번 선발투수로 나섰고 7이닝 4피안타 무4사구 7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패전 투수가 됐으나 허프의 책임보다 팀 수비의 책임이 컸다.
허프의 올 시즌 넥센 상대 전적은 2경기 선발 등판해 14이닝을 던지며 1승 평균자책점 5.14를 기록했다. 허프는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6.57으로 가장 높은 상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는데 넥센 상대 성적이 삼성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은 올 시즌에 데뷔해 볼넷 없는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며 승승장구했다. 올 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풀 타임 시즌을 보냈고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으로 신인왕 수상을 눈앞에 뒀다.
LG 트윈스를 상대로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4.85를 기록했다. LG를 상대로 신재영은 지난 8월 26일에 6⅔이닝 3실점, 지난달 7일에는 3⅓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LG 상대 2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이주헌 아닌 박동원? 카라스코 등판인데? 왜일까…문성주는 또 옆구리 부상 이탈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