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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서머송으로 글로벌 차트 점령 예고…'레스 댄 어 러버' 오늘(24일) 발매

작성일: 2026.07.24 09:52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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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 제공|OA엔터테인먼트
▲ 제니. 제공|OA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글로벌 서머송 대전에 합류한다.

제니는 24일 오후 1시 싱글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발표한다.

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레스 댄 어 러버'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레스 댄 어 러버'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 곡이다.

앞서 제니는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인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무대에서 신곡을 선보이며 "여름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당시 현장에서 선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신곡 '레스 댄 어 러버'는 팬들의 기대 속 드디어 정식 발매된다.

특히 제니는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 디렉팅을 비롯해 곡 제작 전반에 깊이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감과 감성을 녹여냈다. 스페인에서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밝고 청량한 무드 속 제니만의 여름 감성을 곡과 영상 전반에 오롯이 담아냈다.

앞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 (JENNIE Remix)'로 빌보드 '핫 100' 5위와 '팝 에어플레이' 차트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제니는 신곡으로 쉼 없는 음악 행보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글로벌 차트 점령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니는 신곡 발매에 이어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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