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직접 혼낸 적 없어" 린, 가요계 군기반장 루머 부인('미우새')
작성일: 2026.07.26 22:3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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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린이 가요계 군기반장이라는 소문을 부인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린이 황치열, 조진세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져싿.
이날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호떡을 먹던 중 황치열은 "2007년 음악 방송에서 누나를 처음 만났다. 그 당시 누나가 엄청 무섭다는 소문이 돌았다"라며 "예의 없거나 거들먹거리는 후배는 혼내는 군기반장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진세는 "의외다. 정반대인데"라며 놀라워 했다.
그러나 린은 "한 번도 후배를 직접 혼낸 적이 없다"며 "소속사 대표님들께 '그 친구 인사를 잘 해야겠더라'라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른 데서 크게 혼나기 전에 미리 일러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황치열은 "사실 누나는 처음부터 나를 반갑게 맞아줬고 잘해줬다"라고 말했고, 린은 "치열이는 재밌고 유쾌한 데다 실력까지 좋아 동료들이 다 좋아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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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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