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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D-2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예매율 70%-예매관객 60만 '육박'

작성일: 2026.07.27 11:5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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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제공|소니픽쳐스
▲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제공|소니픽쳐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가 예매율 70%, 예매관객 60만 명에 육박하는 압도적 수치로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는 개봉 이틀 전인 27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예매율 69.4%, 예매관객 59만6319명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오전 10시4분 기준 사전 예매관객수가 50만 명을 넘겼다. 이는 2022년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물의 길'보다 빠른 속도.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이어 하루 만에 예매 관객이 10만명 가까이 늘 만큼 인기몰이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일 전 기준, 앞선 ‘톰스파’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넘어서며 시리즈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제공|소니픽쳐스
▲ '스파이더맨:브랜드 뉴 데이'. 제공|소니픽쳐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이른바 '톰스파' 4번째 작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빠르게 한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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