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목표는 음악방송 1위"…초심 되새긴 누에라, '청량 큐트'로 매력 업그레이드[종합]

작성일: 2026.07.27 16:58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누에라. 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 누에라. 제공|누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누에라(NouerA)가 한층 청량해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새 얼굴로 무장한 이들은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라는 목표를 향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건다.

누에라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exe(이엑스이)'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exe'는 좋아하는 상대에게 망설임 없이 사랑을 고백하는 누에라의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 설렘과 망설임, 용기 등 청춘이 사랑을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을 누에라만의 감성과 음악으로 풀어낸다. 또한 컴퓨터 실행 파일을 의미하는 '.exe'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사랑을 위해 차원의 경계마저 뛰어넘겠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준표는 "4개월 만의 컴백인데 이전과는 달리 청량하고 귀여운 콘셉트로 돌아왔다. 팬분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고, 유섭은 "누에라가 청량 콘셉트로 활동을 한다는 게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된다. 이번 활동에서도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컴백은 동명의 타이틀 곡과 함께다. 타이틀 곡 '.exe'는 묵직한 베이스에 날카로운 하이퍼 신스와 변칙적인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사랑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누에라의 역동적이고 유쾌한 무드를 담아냈다.

판은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잘 보여드리기 위해서 사랑스러운 표정을 많이 준비했다. 보시는 분들도 함께 행복한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타이틀 곡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현준은 "지금까지 에이전트 콘셉트의 힙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다 보니 많은 분들이 누에라는 센 퍼포먼스를 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하시더라"며 "이번엔 청량 콘셉트로 돌아온 만큼 대중적이고 청량하고 밝은 노래도 잘한다는 인식을 드리고 싶다"라고 이번 활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밝혔다.

어느덧 데뷔 500일을 지난 누에라는 지난 활동을 통해 가장 성장한 점으로 '실력'을 꼽으며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라쿠는 "저희가 데뷔를 해서 월드투어도 진행했는데 라이브 실력도, 퍼포먼스에 대한 생각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린은 "500일은 저희에게 안주하는 시간이 아니라 다시 한 번 초심을 확인하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한계 없이 활동 할 때마다 더 높은 기준을 세우는 팀이 되고 싶다"라며 "다음 무대가 더 기대되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다시 한 번 성장 의지를 다졌다.

'.exe'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 포문을 열 누에라의 목표는 무엇일까. "누에라만의 장르가 생긴 것 같다는 평가를 들으면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한 멤버들은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또 판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누에라를 알리고 싶다. 앞으로 큰 무대에서 많은 분들에게 저희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