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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500회 특집, 유재석 최종 우승 "1000회까지 프리패스" (종합)

작성일: 2016.10.15 20:0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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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500회 특집.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유재석이 ‘무한도전’ 멤버들이 500회 특집 ‘무도리GO’에서 최종 우승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500회 특집인 ‘무도리GO’가 전파를 탔다. 총 5라운드로 진행된 ‘무도리 GO’는 단순한 게임부터 ‘무한도전’이 500회까지 오면서 겪었던 일들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방송에 이어 2라운드로 시작한 ‘무도리 GO’는 에어로빅, 쉘위댄스, 조정, 레슬링 등 지금까지 고생했던 장기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단순하게 즐길수 있는 게임으로 채워졌다.

이번 역시 멤버들은 서로를 속여 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고, 과거를 떠올리며 추억했다. 특히 고소공포증이 있는 유재석은 스카이다이빙을 해야 획득할 수 있는 무도리를 보고 좌절했지만, 63빌딩에서 극한 알바 중이던 박명수의 무도리까지 획득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5라운드는 멤버별로 큰 활약을 펼쳤던 특집 무도리를 잡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 각자 들고 있는 무도리는 무작위로 배정된 것으로 누가 어떤 무도리를 가지고 있는지는 멤버들 조차 알 수 없었다. 

장소는 나홀로 특집이 진행된 바 있는 여의도 MBC였다.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멤버들은 예민해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좀비 특집임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이 가진 무도리가 좀비를 물리친 백신이었고, 하하가 좀비 특집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최종 승자를 유재석. 앞서 큰 활약을 펼친 유재석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고, 1000회 프리패스를 상품으로 받아 주변의 웃음과 부러움을 받았다.

유재석은“나를 이렇게 생각해 주는 것이냐”며 “1000회까지 갈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500회까지 올 수 있게 큰 힘이 돼 준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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